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촬영 : 김예신 기자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촬영 : 김예신 기자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넉터에서 동아리 모집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우리 채널PNU도 부스를 운영합니다. 다양한 게임과 경품이 준비돼 있으니 재밌게 즐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첫날인 14일에는 채널PNU 수습기자 특별 추가 모집을 진행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 촬영 : 김예신 기자 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지난 겨울방학 기간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채널PNU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전해드릴 알찬 소식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채널PNU가 사랑받고, 신뢰받는 대학 언론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김예신 기자촬영 : 김예신 기자편집 : 김예신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저희 채널PNU는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내년 새 학기 개강일까지 휴방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더욱 알찬 소식과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우리 대학 제 55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출신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단대 선거에도 입후보한 후보들이 오는 12월 4일까지 선거운동을 실시하는데요, 이번 선거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자치가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저희 채널PNU도 후보별 인터뷰를 진행하고 선거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채널PNU가 매주 이메일로 보내드리는 주간 뉴스레터 ‘채피레터’를구독하시면 더욱 간편하게 학내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더 많은 뉴스 보기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지난 11월 1일, 우리대학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55대 총학생회장단 선거 시행 및 일정을 공고했습니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후보가 등록되면, 투표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더 많은 뉴스 보기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 ▶ 제보 및 문의 channelpnu@pu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우리 대학 시월제 개최가 일주일 연기됩니다. 이에 따라 시월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된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기자촬영 : 신지영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더 많은 뉴스 보기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 ▶ 제보 및 문의 channe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채널PNU는 부산시인권센터와 손을 잡고 10월 20일까지 ‘대학생 현장실습’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겪은 대학생 사례를 모집합니다. 부산 지역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추후 간담회를 개최해 전문가와 함께 제도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채널PNU는 학생 여러분이 겪거나 겼을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의제화하고 공론화하여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채널PNU는 중간고사 전까지 휴방기간을 가집니다. 남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최근 서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세간이 떠들썩했죠. 우리 학교 페미니즘 동아리 연합과 학생들은 지난 9월 18일부터 이틀간 넉넉한터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아 피해자를 추모하는 한편 관계당국의 부실 대응에 함께 분노했습니다.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된 건 지난해 10월이지만 현재까지 스토킹 피의자가 구속된 비율은 단 4.8%에 지나지 않아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피해자들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제 2의 신당역 살인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우리 대학 내 다양한 행사들이 넉터에서 열렸는데요, 지난 15일 3년만에 개최된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2022학년도 2학기 동아리 부원 모집이 있었죠. 그리고 다음 달에 우리 대학의 큰 행사인 시월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더 알찬 학교 생활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소중한 추억 쌓으셔도 좋겠습니다.채널PNU가 개최하는 제 1회 콘텐츠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과 관련된 이슈를 다룬 뉴스 보도 제작 부문과 콘텐츠 홍보 확산 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학년도 2학기가 시작되자마자 교내외 곳곳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공모전이 많이 열리고 있는데요, 저희 채널PNU도 올해 제 1회 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부산캠퍼스, 양산캠퍼스, 밀양캠퍼스, 아미캠퍼스 등 우리 대학과 관련된 이슈를 다룬 뉴스 보도 제작 부문과 콘텐츠 홍보 확산 부문을 주제로 하는데요, 수상자에게는 총 390만 원의 상금과 총장상 등이 지급되니까요, 관심 있으신 학생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채널PNU는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중대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학기를 맞아 pubs news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김성경입니다. 유달리 더웠던 여름 방학 잘 보셨나요. 채널PNU는 휴방 기간동안 알찬 영상 기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더불어 방송뉴스팀과 영문뉴스팀에서 활동할 신입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채널PNU는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중대형 언론인 육성을 지향합니다. 새날을 여는 효원의 소리, 채널PNU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활기를 되찾은 캠퍼스에도 어느덧 여름과 함께 이번 학기를 끝맺을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채널PNU도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이번 학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 학기 개강일까지 휴방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더욱 알찬 소식과 풍성한 콘텐츠 준비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채널PNU는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 미디어에 대한 부산대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고취하며,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중대형 언론인 육성을 지향합니다.새날을 여는 효원의 소리, 채널PNU의 행보에 함께 해주세요.https://in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9일 어제까지 진행된 4년 만의 대동제, 다들 뜨겁게 즐기셨나요? 대동제를 맞아 준비했던 채널PNU의 사진 공모전 '채널PNU도_대동하다'는 대동제가 끝난 하루 뒤인 20일, 오늘 자정까지 진행됩니다. 축제, 청춘, 일상 회복 중 한 가지 키워드를 골라 특색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채널PNU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채널PNU는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 미디어에 대한 부산대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고취하며,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중대형 언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드디어, 대동하다!' 오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4년 만에 우리 학교에서 대동제가 개최됩니다. 올해 대동제는 이스포츠 대회, 힐링 콘서트, PNU 가요제, 야외 방탈출 등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는데요. 5월 17일 1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넉넉한 터 및 부산캠퍼스 일대에서 3일간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대동제를 맞아 채널PNU에서도 사진 공모전을 준비했는데요. 16일부터 20일까지 축제, 청춘, 일상회복 키워드를 포함한 특색있는 사진 1장을 업로드하면 됩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4개월째 공석 상태인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단을 뽑는 선거가 후보자 미등록으로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1월 열렸어야 할 제54대 총학 선거가 후보자 미등록으로 무산되자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실시된 보궐선거로, 지난 3월 6일 공고 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후보자를 모집했으나 끝내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보궐선거도 후보가 없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한 우리 대학은 제54대 총학생회 선거가 실시될 예정인 오는 11월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채널PNU는 건강한 캠퍼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우리 대학 학부생 등록금은 동결된 반면, 대학원생 등록금이 지난해 0.6%에 이어 1.65%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고시한 등록금 법정 최대 인상 한도인데요. 큰 폭으로 오르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원들의 경제적 부담은 커졌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재정 여건 탓에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학원 총학생회는 이번 대학원 등록금 인상을 수용한 조건으로 ‘장학금 신설’ ‘대학원생 공간 확충’ 등을 학교 측에 제안했습니다. 채널PNU는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 미디어에 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채널 PNU의 새로운 뉴스, PUBS NEWS를 진행하게 된 아나운서 이나윤입니다. 채널 PNU는 부산대학교 언론 3사가 통합 및 개편되어 출범한 새로운 이름인데요. 인터넷 기사와 뉴스레터, 종이 신문과 잡지, 유튜브 영상, SNS 카드뉴스 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미디어 대통합 부산대 채널이라는 의밉니다. 조금 더 가깝고, 친절한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채널 PNU는 건강한 캠퍼스 저널리즘을 실현하고, 미디어에 대한 부산대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고취하며, 저널리즘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중대형 언론인 육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