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 앞 주차 공간,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오토바이가 주차돼 지나가던 학우들 눈살을 찌푸렸다는데.
  주차한 학생 왈, “이 곳 말고는 주변에 마땅한 주차 공간이 없었다”며 “잠시만 정차해 놓을 생각이었는데 죄송하다”고.
  ‘잠깐 동안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한 당신, 타인을 배려하는 시간도 ‘잠깐만’ 가져보지 그랬소.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