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관 강의실 3곳이 개강 전에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개강 첫 주는 어쩔 수 없이 휴강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관계자 왈 “공사기간이 3주 밖에 되지 않았다”며 “게다가 책상 등 수업에 필요한 여러 시설물을 설치하다보니 지연됐다”고.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신 강의실 대가의 추가방학 NoNoNo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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