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캠퍼스 학생회관 옆 게시판, 게시판의 이름표가 군데군데 떨어져나가 효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데.
담당자 왈 “매년 이름표를 교체하고 있지만 이름표가 비닐재질의 스티커인 탓에 햇빛을 오래 받으면 곧잘 떨어진다”고.
따스한 봄 햇살에도 벗겨지는 스티커에 오늘부터 자외선차단제라도 발라줘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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