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회관 뒤편 돌계단이 무척 미끄럽고 가파른 탓에 학생들이 오르내리기에 위험한 상황이라는데.
  시설과 관계자 왈 “계단 간 큰 보폭 때문에 불편한 것은 이해한다”며 “그러나 예산 문제로 다른 시설을 설치하긴 어렵다”고.
  징검다리뿐만 아니라 안전장치 없는 돌계단도 하나하나 두들겨 보고 오르내려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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