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툴스(주)

어떤 회사인가
  한아툴스(주)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DIY 용도로 널리 쓰이는 실톱날을 3년간 연구·개발 끝에 완전 국산화에 성공한 회사다. 한아툴스(주)가 생산하고 있는 다기능 톱은 건축자재용, 연구개발용, 학생교육자재용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사용 가능하다. 한아툴스(주)가 실톱날에 대한 기술을 국산화 하기 이전에는 실톱을 독일ㆍ대만ㆍ일본 등에서 수입했다.

추구하는 인재상
  한아툴스(주)는 적극적(Positive)이고 프로정신(Professional)을 가졌으며 인내심(Patience)를 가진 ‘3P 마인드’의 인재를 원한다. 따라서 서류 전형에서 한아툴스(주)에 적합한 인재라고 평가된 지원자를 면접에서 기본인성, 적응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직원을 선발한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
  2001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등 2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중국, 홍콩 특허를 획득한 기술을 보유해 널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기술혁신상 입상, 특허기술대전 입상 등으로 증명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 국가 확대와 기술 혁신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의 한마디
  한아툴스(주) 홍보디자인팀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무한경쟁 시대에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술개발과 성장에 따른 사원복지에 관심을 기울이는 중견기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에게 “조금만 눈을 돌리면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는 튼튼한 중소기업이 많다”며 “한아툴스(주)에서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잠재력을 펼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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