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회관 인터넷라운지, 음식을 먹고 남은 쓰레기는 그냥 버리고 가는 학생들이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버린 학생 왈, “다 마신 음료수 캔을 무심코 그냥 놔두고 간 적이 있다”며 “앞으로 신경쓰겠다”고.
  인터넷라운지에 쓰레기나 남기는 당신을 보니 ‘호랑이는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은 다 옛말인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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