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커피 빌리지의 전 제품은 카드 결제가 안된다는데.
  점원 왈 “학생들에게 싼 값의 음료를 팔려면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여야해 현금만 받는다”며 “불법인 줄 알지만 어쩔 수 없다”고.
  싼 값에 커피를 먹으려 이런 불법을 눈감아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기자의 마음은 아메리카노보다 더 새카맣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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