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상학관 근처에 있던 자전거 안장 몇 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는데
  피해학생 왈 “근처에 CCTV가 없어 도둑을 잡지 못하고 고가의 물품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하기도 애매하다”고.
  도둑은 안장을 ‘털털’ 털고 안장 없어 자전거 끌고 가는 학우들은 ‘털레털레’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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