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대 317호 강의실 및 다른 강의실, 벽과 책상에 낙서를 하는 학우들이 자꾸 늘어나 더러워지고 있다고. 낙서를 한 학우 왈 "수업에 집중이 되지 않고 따분했다"며 "별 생각없이 여기저기에 낙서했다"고.  학우여러분 시험기간이 임박했으니 학우여러분의 창작력과 표현력은 책상 대신 시험 답안지에 풀어내는 것이 어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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