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늦은 6시 정문 앞에서 썰물의 73번째 공연이 열렸다. 최은지(미생물 2) 씨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공연이라서 좋다”며 공연을 즐겼다. 평소와 달리 눈부신 조명과 음악이 함께하는 정문 앞은 관객들의 호응과 썰물 회원들의 설렘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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