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학관 인터넷카페의 모니터 두 대가 도난당한 이후 이용 시간이 엄격해져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데. 경비아저씨 왈 “경맥제로 번잡스러울 때 훔쳐간 것 같다”며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한 것이어서 어쩔 수 없다”고. 모니터를 들고 사라진 당신을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으로 임명하며 은팔찌를 부상으로 수여합니다.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동우 기자 zxc0252@pusan.ac.kr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통합 부산대' 세부계획 첫 공개 예원정 점령한 과잠 "총학회장 규탄한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단속 '풍선효과'? 꼼수 불법 주·정차 만연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통합 부산대' 세부계획 첫 공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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