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기초학력평가 영어와 수학 시험 날짜가 달라 타지에 사는 학생들이 4일 간격으로 학교로 오는 불편을 겪었다는데.
기초교육원 관계자 왈, “시험을 주관한 기관이 각각 달라 서로 다른 날짜로 시험일정이 잡힌 것 같다”고.
서로 전화 한 통으로 날짜만 조정하면 될 것을 애꿎은 제주도 사는 학우 비행기 값만 두 배로 들었다오.
손경식 기자
sks30@pusan.ac.kr
▲신입생 기초학력평가 영어와 수학 시험 날짜가 달라 타지에 사는 학생들이 4일 간격으로 학교로 오는 불편을 겪었다는데.
기초교육원 관계자 왈, “시험을 주관한 기관이 각각 달라 서로 다른 날짜로 시험일정이 잡힌 것 같다”고.
서로 전화 한 통으로 날짜만 조정하면 될 것을 애꿎은 제주도 사는 학우 비행기 값만 두 배로 들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