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한 순환버스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륜차 때문에 하차하는 학생들이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데. 순환버스 운전자 왈 “사고가 날 것 같아 위험해 보인다”며 “이륜차 운전자가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천천히 지나가면 좋겠다”고. 이륜차 운전자 여러분, 교내에서 운전할 땐 질주본능은 잠시 넣어두는 것이 어떻겠소.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윤지원 기자 laon1248@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통합 부산대' 세부계획 첫 공개 예원정 점령한 과잠 "총학회장 규탄한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단속 '풍선효과'? 꼼수 불법 주·정차 만연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통합 부산대' 세부계획 첫 공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정차한 순환버스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륜차 때문에 하차하는 학생들이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데. 순환버스 운전자 왈 “사고가 날 것 같아 위험해 보인다”며 “이륜차 운전자가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천천히 지나가면 좋겠다”고. 이륜차 운전자 여러분, 교내에서 운전할 땐 질주본능은 잠시 넣어두는 것이 어떻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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