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대학생활원 원생회 선거, 투표율 부족을 이유로 학생들의 방을 직접 찾아가 투표를 받아냈다는데.
관계자 왈, “선출이 되려면 투표율 50%가 넘어야 하기에 연장투표는 어쩔 수 없다”며 “내년에는 전자투표로 실시되기에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고.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투표하기 전에, 진작 학생들의 ‘셀프투표’를 유도하지 그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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