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문화회관의 엔젤리너스와 캠퍼스 바베큐 사이 나무데크가 학생공간이었지만 상점의 영업공간으로 쓰인다던데.
  관계자 왈 “전시 및 게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이 바뀌었다”며 “요청이 들어오면 게시나 전시는 할 수 있다”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는데 빼앗긴 나무데크는 가을이 돼도 돌아오지 않는가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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