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과 재학생으로 북적이는 시월광장 넉넉한 터.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은 동아리 가입에 관심이 뜨겁습니다.동아리를 알리고, 알고 싶은 열정과 달리 우리 대학 동아리 웹페이지는 썰렁하기만 합니다.이미 활동이 끝난 동아리 이름이 명시되어 있고, 소개글이 없거나, 문장이 잘린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지난 2022년 채널PNU는 동아리 안내 웹페이지가 방치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당시 해당 웹페이지를 담당하는 학생처와 동아리연합회는 개선을 약속했습니다.하지만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겁니다.웹페이지 속 동
시내버스에서 내려 강의를 들으러 가는 한 학생.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가 넓고 경사진 탓에 순환버스를 타려고 해봤지만, 이미 만차여서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근처에 있는 공유 전동 킥보드에 교통카드를 갖다 대니, 잠금장치가 풀립니다.(삑, 환승입니다.)지난 3월 1일부터 우리 대학 부산캠퍼스와 부산도시철도 1호선의 부산대역, 장전역 등 금정구 일대에서 공유 모빌리티와 대중교통 간 환승이 가능해졌습니다.공유 킥보드에 환승 서비스를 도입한 건 이번이 전국 최초입니다.환승 방법은 기존 대중교 통 환승 방식과 동일합니다.공유 모빌리티나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술 마시고 해장하러 가기 좋은 맛집 추천받습니다!”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00:00 3월 2주 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11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47 0312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1:31 0312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9:42 0313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이제 막 개강을 맞이한 캠퍼스이지만, 학생들이 보이지 않습니다.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우리 대학 의대생들이 단체로 휴학계를 제출해 학사일정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이런 가운데 지난 5일 우리 대학은 의대 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250명으로 2배 가까이 늘리겠다고 교육부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증원 규모는 아직 증원 규모를 밝히지 않은 고신대를 제외하고는 부산 지역에서 가장 큽니다.같은 날 우리 대학 교수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 대학의 증원 결정에 우려를 표했습니다.교수회는 ‘의과대학 증원에 대해 총장님께 여쭙
들어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알아두면 언젠간 쓸모 있는 이야기! ‘시즌2’로 돌아온 프리한 20대들의 고품격 토크쇼! 대학생들의 슬기로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지식, 꿀팁 대공개! 전문가와 함께 채널PNU가 똑똑하게 해결해드립니다! 기획•제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송주아, 허조은 기자출연 : 박서현, 조영민 기자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pnu▶ 부산대언론사 채널PNU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
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입학식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현장에서 직접 담은 모은 입학식 피하인드. 효원인이여 웅비하라! 촬영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편집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UCoBUft6zPvCddWFTf31p0kQ▶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 051)510-1919
입학식 무대에 찾아온 유명 걸그룹 VIVIZ.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직접 담은 4K 풀캠 영상 미리보기
부산대학교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P하인드입학식 무대에 찾아온 유명 걸그룹 VIVIZ.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채널PNU가 직접 담은 4K 풀캠 영상. 00:01 BOP BOP! 03:43 VIVIZ 멘트 05:29 LOVEADE 09:23 늘 지금처럼 12:35 VIVIZ 멘트 14:50 Love Love Love 18:17 VIVIZ 멘트 20:10 MANIAC 촬영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편집 : 전세현, 문선미, 허조은 기자 ▶ 더 많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
유명 아이돌 그룹 VIVIZ(비비지)가 등장하자 어느새 무대가 함성으로 가득합니다.이제 막 대학에 발을 내디딘 신입생들의 환영에 가수도 열정적인 춤으로 화답합니다.지난 3월 4일 우리 대학 경암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습니다.입학식엔 2,400여 명이 자리했습니다.2017년 이후 처음으로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 10·16 기념관에서 진행했던 지난해보다 10배가량의 인원이 모인 겁니다.올해 입학식은 한가지 행사로 구성된 과거 입학식과 달리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습니다.기존에 해오던 신입생 입학 선
[월요팅 #부산대 맛집]월요일은 부산대 맛집과 함께 파이팅 !! 부산대 학우분들의 월요병을 이겨낼 채널PNU의 새로운 프로그램!❝ 매주 부산대 에브리타임에서 학우분들의 부산대 찐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부산대 에브리타임 “시간표 망해서 혼밥 하러 가기 좋은 부산대 맛집 추천받습니다!” 게시글 댓글 중 좋아요가 가장 많은 곳을 방문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댓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과연 프로 혼밥러들의 추천은...?
00:00 3월 1주 차 오디오 모음 zip 00:24 0304 점심, 저녁 - 효원 알리미PD 신지영 ENG 신지영 ANN 신지영학내 소식을 담아 똑똑, 효원 알리미 07:22 0305 점심 - 위클리 메디컬PD 김지은, 황영주 ENG 김지은, 장유경, 조계진 ANN 조계진, 황영주알면 쓸모 있는 의학 상식 모음집 20:31 0305 저녁 - 오늘의 시그널PD 강태완 ENG 조윤아 ANN 김채한, 이채현 바쁜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시간, 오늘의 시그널 29:52 0306 점심 - 북적북적PD 하채원 ENG 박서현, 조영민 ANN
효원인 여러분, 한주간의 PUBS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신 효원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 신지영 기자촬영 : 임현규, 전영지 기자편집 : 신지영 기자 ▶ 제보 및 문의channelpnu@pusan.ac.kr 051)510-1919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갖고 있는 부산대 학생들이 오늘날 부산대의 민주주의에는 철저히 배제되어 있는 것에 참담한 심정을 느낀다.”지난 2월 6일 열린 제22대 총장선거에서 학생 투표 가치가 추락한 뒤 내놓은 우리 대학 인문대 학생회의 입장문입니다. 인문대 학생회와 총학생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총장선거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묵살했다는 지적과 함께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의 일방적 결정에 대해 소명을 요구했습니다.이번 학생 투표 가치 추락 사태는 지난 1월 22일 총추위가 선거를 불과 2주 앞두고 학생 선거인단의 범위를 선거인 명부에 등
20대 부산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그 여덟 번째 이야기는 마약입니다. 최근 마약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우리나라는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마약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것은 청년들이었습니다. 과연 청년 세대에게 마약이 집중적으로 널리 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원인과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알아보고 해결법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기획•제작•편집 : 강태훈, 김현준, 이도환, 임유진, 전세현 기자출연 : 유승현 기자더 많은 영상 보기
갓길에, 횡단보도에, 심지어 버스정류장에 주차된 차량.캠퍼스 밖이라면 모두 불법 주·정차 단속 대상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학 캠퍼스는 현행법상 ‘도로 외 구역’으로 분류돼 도로교통법 위반의 책임을 물을 수가 없습니다.이같은 허점 탓에 불법 주·정차가 극심해지자 대학본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놨습니다.지난해 10월 ‘부산대학교 교통관리규정’을 개정해 지난 3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와 과속 차량에 행정적 제재를 가하기로 한 겁니다.정기등록 차량이 불법주·정차와 속도위반에 적발될 경우 1차 위반시 주의, 2차 위반시 경고, 3차 위반시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