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새벽벌 도서관의 자리 사유화 문제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자리를 잡아 두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 : 김현희 기자

촬영 : 신지영 기자

편집 : 신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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