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테니스장이 허가 받지 않은 외부인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예약 없이 테니스장을 출입하고 규정상 금지되어 있는 취식가 레슨 행위를 일삼고 있는데요, 정작 학생들은 동아리를 가입해야 이용 할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교 공간을 학생들은 쓸 수 없고 외부인들이 장악한 실태를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 : 신유준 기자
촬영&편집 : 신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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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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