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대 학생 저널리즘의 새 이름, 채널 PNU는
부대신문, 효원헤럴드, PUBS가 통합해 출범함으로써
시대에 발맞춘 디지털 전략으로
효원인의 일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출연 : 김성경 기자
촬영 : 김예신 기자
편집 : 김예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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