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제 푸드트럭과 부스의 풍경

인문관 앞 푸드트럭에서 학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전형서 기자]
인문관 앞 푸드트럭에서 학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자, 나왔습니다!"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는 학생들.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우리도 닭강정 먹을까?"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8시가 넘어서도 푸드트럭은 쉬지 않는다.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학생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전형서 기자]
Where is it? [Jun Hyung-Seo, Reporter]
"어, 어딨지?"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자, 찍습니다. 하나, 둘, 셋!" [전형서 기자]
[Jun Hyung-Seo, Reporter]
"깰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형서 기자]
"If you hit the Bull's Eye, we'll recruit you to ROTC" [Jun Hyung-Seo, Reporter]
"명중하면 ROTC 지원하는 겁니다." [전형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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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제 #푸드트럭 #부스 #효원스케이프 #Hyowon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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