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XCO에서 있었던 G-STAR 게임박람회
- 3년 만의 최대 규모

한 참가자가 G-STAR 조형물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전형서 기자]
한 참가자가 G-STAR 조형물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전형서 기자]
입장에 앞서 참가자들이 코스프레를 준비 중이다. [전형서 기자]
입장에 앞서 참가자들이 코스프레를 준비 중이다. [전형서 기자]
넷마블社의 부스에서 게임을 체험 중인 참가들 뒤로 넥슨社의 부스가 보인다. 두 회사 모두 그야말로 게임계의 블루칩이다. [전형서 기자]
넷마블社의 부스에서 게임을 체험 중인 참가들 뒤로 넥슨社의 부스가 보인다. 두 회사 모두 그야말로 게임계의 블루칩이다. [전형서 기자]
넷마블社의 부스에서 게임 '나혼자만 레벨업'을 체험 중인 참가자들, 모두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전형서 기자]
넷마블社의 부스에서 게임 '나혼자만 레벨업'을 체험 중인 참가자들, 모두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전형서 기자]
게임하는 자와 게임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자. [전형서 기자]
게임하는 자와 게임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자. [전형서 기자]
거인용 키보드. [전형서 기자]
거인용 키보드. [전형서 기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게임을 체험 중인 참가자들. [전형서 기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게임을 체험 중인 참가자들. [전형서 기자]
미래의 게임을 책임질 게임고등학교 학생들, 게임은 이제 여가가 아닌 산업이다. [전형서 기자]
미래의 게임을 책임질 게임고등학교 학생들, 게임은 이제 여가가 아닌 산업이다. [전형서 기자]
'꿈만 같아요!' [전형서 기자]
'꿈만 같아요!' [전형서 기자]
원정을 떠나는 마법사·기사들. [전형서 기자]
원정을 떠나는 마법사·기사들. [전형서 기자]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푸드트럭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전형서 기자]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이 푸드트럭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전형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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