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 모집 부스의 풍경
- 대학생활의 꽃, 동아리

보드게임 동아리인 효원기우회 학생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전형서 기자]
보드게임 동아리인 효원기우회 학생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전형서 기자]
"아... 어디 들어가지?" [전형서 기자]
"아... 어디 들어가지?" [전형서 기자]
밴드 동아리인 '해모수'의 기타리스트가 공연을 시작하기 앞서 앰프의 전원을 켜고 있다. [전형서 기자]
밴드 동아리인 '해모수'의 기타리스트가 공연을 시작하기 앞서 앰프의 전원을 켜고 있다. [전형서 기자]
"자, 시작할까?" [전형서 기자]
"자, 시작할까?" [전형서 기자]
'동부산 로타랙트' 동아리의 학생들이 신입생 모집을 받고 있다. [전형서 기자]
'동부산 로타랙트' 동아리의 학생들이 신입생 모집을 받고 있다. [전형서 기자]
"우리 동아리 들어오세요!" [전형서 기자]
"우리 동아리 들어오세요!" [전형서 기자]
"아, 덥다..." [전형서 기자]
"아, 덥다..."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모집 부스의 모습.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모집 부스의 모습. [전형서 기자]
"점심 뭐 먹지?", 점심시간을 맞아 동아리 부스 옆으로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쏟아져나오고 있다. [전형서 기자]
"점심 뭐 먹지?", 점심시간을 맞아 동아리 부스 옆으로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쏟아져나오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부스의 전경.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부스의 전경. [전형서 기자]
"하하하! 너도 그랬어?" [전형서 기자] 
"하하하! 너도 그랬어?" [전형서 기자]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전형서 기자]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전형서 기자]
"아니, 마이크 없는데 노래를 어떻게 부르라는 거야?" [전형서 기자]
"아니, 마이크 없는데 노래를 어떻게 부르라는 거야?" [전형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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