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 모집 부스의 풍경 - 대학생활의 꽃, 동아리 보드게임 동아리인 효원기우회 학생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전형서 기자] "아... 어디 들어가지?" [전형서 기자] 밴드 동아리인 '해모수'의 기타리스트가 공연을 시작하기 앞서 앰프의 전원을 켜고 있다. [전형서 기자] "자, 시작할까?" [전형서 기자] '동부산 로타랙트' 동아리의 학생들이 신입생 모집을 받고 있다. [전형서 기자] "우리 동아리 들어오세요!" [전형서 기자] "아, 덥다..."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모집 부스의 모습. [전형서 기자] "점심 뭐 먹지?", 점심시간을 맞아 동아리 부스 옆으로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쏟아져나오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부스의 전경. [전형서 기자] "하하하! 너도 그랬어?" [전형서 기자]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전형서 기자] "아니, 마이크 없는데 노래를 어떻게 부르라는 거야?" [전형서 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1좋아요3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Hyowonscape] Join Us! The Scenery of the Event for Club Recruitments 키워드 #Hyowonscape #효원스케이프 #효원 스케이프 #동아리 #동아리 모집 #넉터 전형서 기자 sam7407@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보드게임 동아리인 효원기우회 학생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전형서 기자] "아... 어디 들어가지?" [전형서 기자] 밴드 동아리인 '해모수'의 기타리스트가 공연을 시작하기 앞서 앰프의 전원을 켜고 있다. [전형서 기자] "자, 시작할까?" [전형서 기자] '동부산 로타랙트' 동아리의 학생들이 신입생 모집을 받고 있다. [전형서 기자] "우리 동아리 들어오세요!" [전형서 기자] "아, 덥다..."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모집 부스의 모습. [전형서 기자] "점심 뭐 먹지?", 점심시간을 맞아 동아리 부스 옆으로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쏟아져나오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3월 14일, 넉터에 설치된 동아리 부스의 전경. [전형서 기자] "하하하! 너도 그랬어?" [전형서 기자]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전형서 기자] "아니, 마이크 없는데 노래를 어떻게 부르라는 거야?" [전형서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