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성학관 102호에서 열린 '2023 부대콘텐츠상' 시상식에서 차정인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콘텐츠상 수여에 참여한 채널PNU 김효정 주간교수와 사진 부문 장려상 수상자 허아정(영어영문학, 19) 씨의 모습.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김효정 주간교수와 영상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하혜림(한문학, 21) 씨가 미소를 짓고 있다.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김효정 주간교수와 영상 부문 우수상 수상자 한수민(미술학, 23) 씨의 모습.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김효정 주간교수와 사진 부문 우수상 수상자 안수연(경영학, 19)·박의현(경영학, 19) 씨의 모습.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차정인 총장과 최우수상 수상자 허조은(중어중문학, 22)·김현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21)·문선미(일어일문학, 22)·박서현(경영학, 22) 씨의 모습.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2023 부대콘텐츠상' 시상식 수상자 단체 사진. [윤다교 부대신문 국장]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1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부대문학상 계승한 '부대콘텐츠상' 첫 시상 2023 부대콘텐츠상 수상작 발표 키워드 #부대콘텐츠상 #차정인 총장 #채널PNU 채널PNU channelpnu@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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