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 저녁마다 열린 효원주막, 곳곳에서 술 마시고 다투는 장면들이 목격됐다는데.

이를 지켜보던 학생들 왈, “다 같이 즐기는 축제에서 일부 학생들이 술에 취해 서로 다퉈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내년 주막에서는 주막 필수 안주로 ‘개념탕’, ‘개념말이’ 등의 개념세트 안주를 파는건 어떻겠소.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