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인문대 앞 야외 테이블에서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며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7일 넉넉한 터에 열린 부스 행사에서 둘러보다 학생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7일 넉넉한 터에 모여 산지니와 사진을 찍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9일 '채널PNU'가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9일, 밴드동아리 '해도비'가 노래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8일 우리 대학 인문대 앞 설치된 야외 테이블의 밤의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인문대 위에서 축제 현장을 내려다보는 학생의 뒷모습. [전형서 기자] 공연을 기다리며 학생들이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8일 공연이 진행되며 열띤 함성을 보내고 있다. [전형서 기자] 입이 즐거운 먹거리를 요리하는 푸드트럭의 모습. [전형서 기자] 3일 동안 많은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공연을 촬영한 촬영 감독의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3일 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안전요원들이 무대 아래에 앉아있다. [전형서 기자] 공연에 푹 빠진 학생이 하트를 그리고 있다. [김현경 기자] 지난 5월 19일 진행된 공연에서 휴대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전형서 기자] 학생들이 휴대폰을 흔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9일 축제를 마무리하며 진행된 불꽃놀이 모습. [전형서 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대동제 리뷰] 잃어버린 4년 잊게 한 부산대의 힘찬 ‘대동’ [효원 스케이프] '코스모스 졸업식'의 풍경 [Hyowonscape] The "Cosmos" Graduation Ceremony 키워드 #대동제 채널PNU channelpnu@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우리 대학 인문대 앞 야외 테이블에서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며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7일 넉넉한 터에 열린 부스 행사에서 둘러보다 학생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7일 넉넉한 터에 모여 산지니와 사진을 찍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9일 '채널PNU'가 부스를 운영하며 홍보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9일, 밴드동아리 '해도비'가 노래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8일 우리 대학 인문대 앞 설치된 야외 테이블의 밤의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인문대 위에서 축제 현장을 내려다보는 학생의 뒷모습. [전형서 기자] 공연을 기다리며 학생들이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8일 공연이 진행되며 열띤 함성을 보내고 있다. [전형서 기자] 입이 즐거운 먹거리를 요리하는 푸드트럭의 모습. [전형서 기자] 3일 동안 많은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공연을 촬영한 촬영 감독의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3일 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안전요원들이 무대 아래에 앉아있다. [전형서 기자] 공연에 푹 빠진 학생이 하트를 그리고 있다. [김현경 기자] 지난 5월 19일 진행된 공연에서 휴대폰 불빛을 흔들고 있다. [전형서 기자] 학생들이 휴대폰을 흔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형서 기자] 지난 5월 19일 축제를 마무리하며 진행된 불꽃놀이 모습. [전형서 기자]
관련기사 [대동제 리뷰] 잃어버린 4년 잊게 한 부산대의 힘찬 ‘대동’ [효원 스케이프] '코스모스 졸업식'의 풍경 [Hyowonscape] The "Cosmos" Graduation Ceremony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