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우리 아들." 한 졸업생이 가족·친구와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우리도 '비틀즈'처럼! MBA 졸업생들이 졸업사진을 찍으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형서 기자] 우리 추억 영원히! MBA(경영대학원) 졸업생들이 경영관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전형서 기자] "드디어 졸업이다!" [전형서 기자] 조부모님과 손녀, 그리고 엄마. 졸업생은 엄마이지만 학사모와 졸업장은 딸에게 돌아갔다. [전형서 기자] 두 친구가 학사모를 힘차게 던지고 있다. 더없이 신난 모습이다. [전형서 기자] "조금만 옆으로! 빨리 찍자! 차 지나가게." [전형서 기자] “우리 저기서도 한번 찍을까?” [전형서 기자] '산지니'들이 둥지를 틀었다. [전형서 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1좋아요6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효원 스케이프] 대동제 돌아보기 [Hyowonscape] The "Cosmos" Graduation Ceremony [효원 스케이프] 우리는 모두 하나 키워드 #졸업식 #학위수여식 전형서 기자 sam7407@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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