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이 1979년 걸어온 길
뿌리깊은 효원인의 상징인 인문관(구 본관)과 무지개문은 민주주의와 같이, 예나 지금이나 그 자리에 굳건히 버티고 있다. 1979년 부마항쟁 당시 효원인들은 무지개문을 통과해 부산 도심으로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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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서 기자
sam7407@pusan.ac.kr
뿌리깊은 효원인의 상징인 인문관(구 본관)과 무지개문은 민주주의와 같이, 예나 지금이나 그 자리에 굳건히 버티고 있다. 1979년 부마항쟁 당시 효원인들은 무지개문을 통과해 부산 도심으로 행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