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6일, 넉넉한 터에서 학생들이 산지니와 악수하고 있다. [정혜은 기자] "소리쳐, 대동하라" [정혜은 기자] 지난 16일, 학생들이 에어바운스를 타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7일, 대동제 개최를 위해 노력한 운영 본부의 스태프 뒷모습. [정혜은 기자] 지난 17일, 학생들이 게이트로 입장하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8일, 미술학과의 부스에서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학생. [정혜은 기자] 지난 17일, 넉터에서 학생들이 CAMEL 연구소의 4족 보행 로봇을 바라보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8일,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푸드트럭의 음식을 즐기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6일, 농구장에서 맥스와 리브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8일, 관객이 효원가요제 무대를 촬영하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8일, 질서 유지를 위해 관객을 통제하는 안전 요원들. [정혜은 기자] 지난 17일, 힐링콘서트 초청 가수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학생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정혜은 기자] 지난 18일,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불빛을 보내고 있다. [정혜은 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5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Hyowonscape] Memories of the Daedong-Je [대동제 리뷰] 효원인의 '대동'이 만들어 낸 소리들 [영상] 소리쳐 대동하라! 2023 대동제 개최 [PUBS NEWS] 2023학년도 1학기 9회 차 종합 뉴스 (23.05.26) [P하인드] 소리쳐 대동하라! 2023 부산대 대동제 [기자수첩] 진정한 '대동'의 의미를 찾아서 3일 쓰고 '관상용' 된 넉터 잔디 키워드 #대동제 정혜은 기자 hyenim22@pusan.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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