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마민주항쟁 기념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캠퍼스 곳곳에 걸렸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학생들이 부마민주항쟁 기념 학생 작품 공모전 당선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시월광장 넉넉한 터 옆 보행로에 부마민주항쟁 역사 전시 패널이 설치돼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학생들이 시월광장 넉넉한 터에 설치된 역사 탐방 이벤트 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우리 대학 동문과 차정인 총장이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가 한창이다. [홍보실 제공] 지난 13일, 차정인 총장이 넉넉한 터 일대를 시월 광장으로 명명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차정인 총장이 부마민주항쟁 기념 학생 작품 공모전 수상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시월광장 조형물이 공개되는 순간. [윤지원 기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월광장 조형물 앞에서 시월광장 명명식 내빈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지난 13일, 10·16기념관에서 10·16부마항쟁연구소 정광민 이사장이 학교 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유익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좋아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관련기사 [채널PNU] 부마민주항쟁 공모전서 장려상 수상 New Movement of PNU to Remember October 시월을 기리는 우리 대학의 새로운 발걸음 넉넉한터 일대 '시월광장'이라 부르나 [영상] 부마민주항쟁 학교 기념일, 이르면 올해부터 생긴다 [Hyowonscape] Moments of the Buma Commemoration Week [영상] “뜨거웠던 시월을 기억하자” 부마민주항쟁 행사 어땠나 '47년 만에' 받은 졸업장, 부마항쟁 공로자 이진걸 동문 키워드 #부마민주항쟁기념주간 #시월광장 #명명식 #학교기념일지정식 윤지원 기자 aidade00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채널PNU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코로나 학번이 고군분투 일궈낸 캠퍼스 낭만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의대 15일 개강··· 휴학원 낸 570여 명 돌아올까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르포] '장애 체험'해보니 "극복 대상 아냐" 서면-밀양캠 통학버스 축소 반년째 "왕복 4시간" 학생회 임원 일천만원 횡령 의혹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3주 효원알리미 Illegally Parked Cars Using “Trick” Is Prevalent "총학회장 비위 두면 학내 민주주의 위기" Busandaehak-ro No Longer Embracing the Campus Culture [후속취재] 무전공 선발 대폭 축소할듯 A Decade After The Sewol Ferry Tragedy: Listen to What PNU Students Think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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