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마민주항쟁 기념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캠퍼스 곳곳에 걸렸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지난 13일, 부마민주항쟁 기념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캠퍼스 곳곳에 걸렸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학생들이 부마민주항쟁 기념 학생 작품 공모전 당선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학생들이 부마민주항쟁 기념 학생 작품 공모전 당선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시월광장 넉넉한 터 옆 보행로에 부마민주항쟁 역사 전시 패널이 설치돼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시월광장 넉넉한 터 옆 보행로에 부마민주항쟁 역사 전시 패널이 설치돼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학생들이 시월광장 넉넉한 터에 설치된 역사 탐방 이벤트 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학생들이 시월광장 넉넉한 터에 설치된 역사 탐방 이벤트 부스에 참여하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지난 13일, 우리대학 동문들과 차정인 총장이 함께 한 캠퍼스 투어의 현장. [홍보실 제공]
우리 대학 동문과 차정인 총장이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가 한창이다. [홍보실 제공]
지난 13일, 차정인 총장이 넉넉한 터 일대를 시월 광장으로 명명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지난 13일, 차정인 총장이 넉넉한 터 일대를 시월 광장으로 명명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지난 13일, 차정인 총장이 부마민주항쟁학생 작품 공모전 수상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경 기자]
차정인 총장이 부마민주항쟁 기념 학생 작품 공모전 수상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경 효원헤럴드 국장]
시월광장 조형물이 공개되는 순간. [윤지원 기자]
시월광장 조형물이 공개되는 순간. [윤지원 기자]
지난 13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월광장 조형물 앞에서 시월광장 명명식 내빈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시월광장 조형물 앞에서 시월광장 명명식 내빈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지난 13일, 10·16기념관에서 학교 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10·16부마항쟁연구소 정광민 이사장. [윤지원 기자]
지난 13일, 10·16기념관에서 10·16부마항쟁연구소 정광민 이사장이 학교 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있다. [윤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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